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조 (문단 편집) === 외교 정책: 강한 [[친미]]-[[친서방]] 성향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베 신조/외교 정책)]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강한 [[친미]] 성향'''과 '''[[반중]][* 경제적으로는 [[2018년 미중 무역 전쟁|미중 무역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어느 정도 중국과 협력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정치적으론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진출을 막기 위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854867|#]] 대중국 포위망을 설정하는 국가들([[미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 [[호주]] 등)과 철저하게 협력하는 중이다.], [[반북]]''' 정책. 이는 [[일본 자민당]]의 전통적인 외교 노선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우파인 자민당은 친미 성향이며, 좌파인 야당들은 일반적으로 친중, 친한 노선을 띠고 있기 때문. 따라서 아베와 자민당 정부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아 왔다. 특히 과거 핵실험으로 촉발된 [[인도]]에 대한 국제적 원자력 제재를 종식시키고 인도를 서방 측으로 포섭하여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지향하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소위 '''‘[[Quad]]’'''로 통칭되는 반중국 연합체의 산파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이 국제정치학적 용어를 최초로 제안한 정치인이 바로 아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